추억의 당연하지 게임으로 인기BJ감스트/외질혜/NS남순 성희롱 논란 반성 중

외질혜는 19일 개인 유튜브를 통해서 1분 35초 정도의 사과 영상을
올려서 사죄드린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영상에서 외질혜는 허리 숙여 사과를 하고
"생방송 중에 당연하지라는 게임을 통해 xxx(자위를 뜻하는 비속어)
이라는 적절치 못한 언행을 했다."

"같은 여자로써 신중하게 언행을 했어야 하는데 '인터넷
방송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방송을 하게 되었다"라며

충격받으신 분들 모두 죄송하다고 전했슴니다.

 

외질혜는 당연하지 게임에서 남순을 향해 “XXX(여성 BJ)의
방송을 보며 XXX(자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하냐"라고 물었고
남순은 "당연하지"라고 답했고

 

 

감스트도 다른 여성 비제이를 보고 xxx를 친 적이 있지?라는
질문에 "당연하지"라는 말과 함께 세 번 했다고 답했습니다.

감스트도 겸손한 자세로 손을 모으고 사과영상을 올렸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허리 숙여 사과한 뒤 "저는 오늘 새벽 2시경 인터넷 방송에서
게임을 진행하면서 저의 미성숙한 발언으로

제가 잘못을 한 그분께 큰 상처를 드렸다”면서

“그 어떤 말로도 용서받지 못할 발언이었다. 짐심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댓글은 "저런 것들이 저렇게 돈을 벌고 있다", "내가 이래서
아프리카를 안 본다", "그냥 보이지 마랄" 등등이 있었습니다.